켐토피아-미라콤아이앤씨, 스마트 팩토리 기반 탄소중립 협력

제조업계는 ESG 경영 강화와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실제로 정부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산업계 지원책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국내 스마트 팩토리 시장은 연평균 9.79% 성장하여 2033년에는 상당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학물질 및 EHS 컨설팅 전문 기업 켐토피아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 미라콤아이앤씨가 스마트 팩토리 및 탄소 중립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각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제조 기업의 환경, 안전, 보건(EHS) 관리 고도화 및 탄소 중립 대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스마트 제조 실행 시스템(MES)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켐토피아는 화학물질 관리, 탄소 배출량 산정(LCA) 등 전문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컨설팅부터 IT 시스템 구축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가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제조 데이터 관리, 화학물질 및 EHS 관리 체계 수립,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탄소 감축 전략 및 ESG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산, 설비 데이터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에 맞춰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망 및 시사점

스마트 팩토리와 탄소 중립 융합 가속화: 이번 협력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합니다.
제조업 ESG 경영 지원 강화: 강화되는 ESG 규제에 대한 제조업의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기반 탄소 관리 중요성 증대: 생산 및 환경 데이터의 통합 분석을 통해 정확한 탄소 배출량 측정 및 효과적인 감축 전략 수립이 가능해짐에 따라, 데이터 기반 탄소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켐토피아와 미라콤아이앤씨의 협력은 국내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탄소 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조 기업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통합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ESG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문헌 및 출처]

  • dailyan.com
  • imarcgroup.com
  • globalresearch.co.kr
이 경택
이 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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