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스마트 인프라 & 에너지

스마트 시티, 수자원 인프라, 에너지 전환, 얣제리 클러스터 개발 등 실무 현장의 인프라 인사이트를 다룹니다. 에너지 가격 동향, 재생에너지 정쇼,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까지 실무자 시각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분석합니다.

AI의 전력 블랙홀, 구글의 경고

AI 확장의 숨은 비용: 전력 위기 AI 시대 패권 경쟁의 이면에 전력 위기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의 12%를 집어삼킬 것이라는 전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다. 이는 인공지능(AI) 패권을 노리는 기술 기업들에게 닥친 명백한 위협이다. 구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유가 급등 및 에너지 안보 비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했다.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20%를 책임지는 이 해상 길목이 막히자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내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발전소 초토화까지 거론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ESS·로봇 배터리 집중: 한국,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 선도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꺾이자 국내 배터리 3사가 ESS(에너지저장장치)와 로봇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의 저가 공세를 따돌리고 차세대 기술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그 구체적인 청사진은 지난 2026년 3월 서울 ‘InterBattery 2026’에서 드러났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이 자리에서 ESS, AI 데이터센터, 로봇,…

LS일렉트릭, ‘SMART ENERGY WEEK 2026’서 일본 ESS 시장 공략 강화

일본 에너지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발(發) ESS 수요 폭증에 LS일렉트릭이 ‘SMART ENERGY WEEK 2026’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ESS 플랫폼과 전력기기 풀 라인업을 공개하고, EPC 역량을 결합한 종합 솔루션으로 산업용 시장을 정조준한다. ESS와 초고압 전력 솔루션을 통합한 ‘턴키(Turn-key)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