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5천억원 펀드로 신재생에너지·AI 인프라 투자 확대

2029년까지 1조 1,000억 달러 규모로 팽창할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하나금융그룹이 승부수를 띄운다. 그룹 차원에서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 등 핵심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이번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에 집중된다. 기술…

2029년까지 1조 1,000억 달러 규모로 팽창할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하나금융그룹이 승부수를 띄운다. 그룹 차원에서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조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 등 핵심 계열사가 공동 출자한 이번 펀드는 신재생에너지와 AI·디지털 인프라에 집중된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