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스마트 인프라 & 에너지

스마트 시티, 수자원 인프라, 에너지 전환, 얣제리 클러스터 개발 등 실무 현장의 인프라 인사이트를 다룹니다. 에너지 가격 동향, 재생에너지 정쇼,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까지 실무자 시각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분석합니다.

카타르 LNG 공급 중단, 5년 장기 에너지 대란 서막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충격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카타르발(發) 쇼크에 휘청이고 있다. 세계 LNG 수출의 약 20%를 담당하는 최대 공급국 카타르가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최소 5년 이상 지속될 장기 에너지 대란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불가항력 선언 배경 이번 불가항력 선언의 직접적인…

AI의 전력 블랙홀, 구글의 경고

AI 확장의 숨은 비용: 전력 위기 AI 시대 패권 경쟁의 이면에 전력 위기라는 거대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2028년까지 미국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의 12%를 집어삼킬 것이라는 전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다. 이는 인공지능(AI) 패권을 노리는 기술 기업들에게 닥친 명백한 위협이다. 구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유가 급등 및 에너지 안보 비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했다.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20%를 책임지는 이 해상 길목이 막히자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내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발전소 초토화까지 거론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ESS·로봇 배터리 집중: 한국,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 선도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꺾이자 국내 배터리 3사가 ESS(에너지저장장치)와 로봇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의 저가 공세를 따돌리고 차세대 기술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그 구체적인 청사진은 지난 2026년 3월 서울 ‘InterBattery 2026’에서 드러났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이 자리에서 ESS, AI 데이터센터,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