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AI 투자 확대에도 기업 번역 업무는 여전히 수동적

AI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는 확대일로지만, 정작 번역 업무는 낡은 수동 프로세스에 갇혀 생산성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딥엘(DeepL)이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AI 도입을 외치는 목소리와 달리, 현장에서는 그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전남도, 남아공과 미래산업 협력 모색: 신재생에너지, 스마트농업 집중

전라남도가 아프리카의 경제 대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미래 산업 협력의 물꼬를 텄다. 최근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 남아공 대사와 만나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 농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에너지 전환과 농업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안고 있는 남아공과, 관련 인프라 및 기술력을 갖춘…

삼성, 2030년 AI 자율공장 로드맵 발표

삼성, 2030년 AI 자율공장 시대 선언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생산기지를 AI 기반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겠다는 담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갤럭시 S26에 탑재될 에이전틱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 공정에 투입, 압도적인 생산 효율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도체처럼 초정밀 공정이 요구되는 복잡한 제조…

K-water, 필리핀 협력으로 해외 물 시장 공략 가속화

한-필리핀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과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총 1조 원이 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물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견인하는 모양새다. 기술 및 시장 분석 구체적으로 필리핀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FirstGen)과는 마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