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신작 흥행에 힘입어 2026년 연매출 3조 원 돌파라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최근 출시한 게임들이 치열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대만과 한국 시장에서의 초기 성과는 넷마블의 흥행 공식을 증명한다. 대표적으로 대만에서는 ‘뱀퍼’가 출시 단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이미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유저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결과다.
국내 시장의 분위기도 뜨겁다. 유명 IP ‘스톤에이지’를 기반으로 한 ‘스톤에이지: 방치형 모험’은 3월 3일 출시 이후 주요 앱 마켓에서 매출 3위권에 안착했다.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 중이며,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2위까지 올랐다. 전 세계 2억 명의 유저를 확보한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방치형 장르의 간편한 조작성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다.
넷마블의 성장 동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솔: 인챈트’, ‘몬스터 길들이기: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 기대작들이 연이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신작 라인업은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무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자체 IP 비중을 높이고 장르와 플랫폼을 다각화하는 전략은 넷마블의 체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단발성 흥행을 넘어, 넷마블은 이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작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 Sources]
- chosun.com
- sedaily.com
- koreatimes.co.kr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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